1. 간이정신상태검사의 필요성
- 치매의 약 15%는 조기에 발견하면 회복이 가능한 가역적 치매임
- 비가역적 치매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적 개입을 통해 증상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음
- 즉, 조기 발견이 중요하나 비용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
- 따라서 지역사회 치매안심센터에서 사용이 용이하며 신뢰성이 높은 평가도구가 필요
2. MMSE 개요
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적절한 훈련을 받은 검사자에 의해 시행될 수 있고, 약 5~10분의 짧은 시간에 인지기능의 다양한 영역을 평가할 수 있는 도구

3. MMSE의 종류
① MMSE-K
- 무학이 많은 우리나라 노인들의 실정이 고려되어 문항내용 및 채점방법이 다소 변형
- '문장을 읽고 그대로 하기'와 '문장 쓰기'가 미포함
- 이해 및 판단을 측정하는 두 문항 포함
- 총점 30점
- 무학인 경우 시간 지남력 및 언어 항목에서 1점씩, 주의집중 및 계산항목에서 2점까지, 전체적으로 4점까지 가산점 반영
② K-MMSE
- MMSE의 원래의 문항들을 가능한 그대로 유지
- '문장을 읽고 그대로 하기'와 '문장 쓰기'가 포함
- 이해 및 판단을 측정하는 두 문항 미포함
- 총점 30점
- 조사된 점수를 그대로 합산
③ MMSE-DS
2009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MMSE 표준화 연구로 개발
치매 초기 검진 사업의 치매 선별 검사 단계에 모든 보건소가 공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한국어판 간이정신상태검사(Korean version of MMSE for Dementia Screening : MMSE-DS)를 개발
④ SMMSE-DS
- 2009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MMSE 표준화 연구로 개발
- 치매 선별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단축형 MMSE-DS(SMMSE-DS) 개발
- MMSE-DS의 19문항 중 치매 변별력을 저해시키는 6문항을 제외한 13문항으로 구성되어 상기 검사보다 치매 진단정확도가 우수
- 검사 수행 시간이 상기 검사의 70% 수준
- 운동 동작을 요하는 문항이 없어, 운동장애나 혈관성 또는 파킨슨 환자에게도 시행 가능
- 상기 검사와 달리 점수가 성별의 영향을 받지않아 정상규준이 단순하고 층화된 치매정밀검사의 기준점수가 제시되어 사업수행이 용이
- 상기 검사보다 교육 훈련이 용이
반응형
'치매검사 종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GDS(Geriatric Depression Scale) (0) | 2020.07.23 |
|---|---|
| SMCQ(주관적 기억력 감퇴 설문) (1) | 2020.07.22 |
| WHODAS 2.0 (0) | 2020.07.21 |
| MMSE-DS (0) | 2020.07.10 |
| MMSE-K(한국판 간이정신상태 검사) (1) | 2020.07.10 |